서계 청파 재개발 속도 보니까 용산 노후단지들 기대감 크네요
용산으로 보금자리를 옮기고 나서 매일 아침 창밖을 볼 때마다 입가에 미소가 번져요. 처음엔 구축 단지라 생활이 불편하진 않을까 걱정도 많았는데 말이죠. 막상 살아보니 정겨운 동네 분위기에 삶의 질이 정말 말도 못 하게 올라갔거든요. 요즘 안전진단 기준 완화 소식에 저희 동네 노후 단지들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서 정보를 좀 정리해 봤어요. 우선 서계통합구역이 정말 눈부시게 치고 나가는 모습입니다. 무려 2,937세대나 되는 매머드급 규모인데 지난 7월에 조합설립인가를 딱 받아냈더라고요. 내년 초 시공사 선정을 목표로 달린다는데 1조 원 넘는 사업비 규모를 보니 정말 든든해요. 청파1구역도 대우건설이랑 3,556억 원 규모로 시공 본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들려서 참 반갑네요. 다만 한은에서 금리를 3%대까지 연속으로 올린 상황이라 분담금 걱정이 아예 없진 않을 거예요. 결국 이렇게 금리 리스크를 뚫고 확실한 시공 파트너를 잡아서 속도를 내는 곳이 용산의 미래를 선점하지 않을까 싶네요. 동네가 좋아지는 게 눈에 보이니 저도 모르게 글이 길어졌어요. 불확실한 시기일수록 추진력 있는 곳을 눈여겨본 게 지금 생각해도 참 잘한 판단이었던 것 같습니다.
댓글2개
- 한건재1개월 전
서계동은 진짜 천지개벽 수준으로 바뀔 것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
- 홍한라1개월 전
금리가 3%대라 분담금이랑 이자가 무서워서 저는 좀 더 지켜보려고요. 사업 속도 빨라도 자금 계획이 제일 중요하죠.
희망찬오소리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용산 입지는 결국 우상향이라 지금이 기회라고 봅니다. 속도 내는 단지들은 프리미엄이 다르거든요.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