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김경기
1개월 전
서계통합구역 SMDP 설계 실화인가요? 용산 등기 치고 싶어 잠이 안 와요
용산 재개발 최대어라는 서계통합구역에 GS건설이 정말 '진심'인 게 느껴져서 손이 떨리네요. 성수전략1구역 수주했던 정예팀을 여기 전담으로 배치했다는데, 사업비만 1조 원 규모라더니 건설사들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아요. 특히 나인원 한남이랑 원베일리 설계했던 SMDP랑 협업한다는 소식 듣고, 드디어 저도 갈아타기 기준이 확고해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집 구경만 수십 번 다니면서 망설이기만 했는데, 이런 파격적인 특화 설계라면 나중에 34평형 가치가 얼마나 뛸지 감도 안 오거든요. 솔직히 지금까지는 남들 이사 소식에 부럽기만 하고 결정은 못 내렸는데, 이번에 조합이 삼성물산이랑 경쟁 붙여서 최상의 조건 끌어내는 거 보니까 저도 용기가 생기네요. 무모해 보일지 몰라도 이번엔 진짜 실행에 옮겨보려고요, 어쩌면 저도 용산에 제 이름 석 자 박힌 등기 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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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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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가린1개월 전
실행에 옮기신 분들 보면 정말 용감하신 것 같아요... 저도 서계구역 계속 눈여겨보는 중인데 SMDP 이름값 무시 못 하죠.
- 임인승1개월 전
용산 등기는 진리입니다. 망설이다 놓치는 것보다 확실한 호재 있을 때 잡는 게 남는 거더라고요.
- 우스운노루1개월 전
서계통합구역 사업비 1조면 건설사들이 목숨 걸 수밖에 없음. 조합이 판 잘 깔아줘서 설계 조건만 잘 나오면 여긴 진짜 대박일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