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설명강

서계통합구역 GS가 너무 앞서가는 거 아닌가 싶네

삼성물산이나 대우건설이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을 리가 없는데 GS건설이 벌써부터 기선 제압하려는 게 눈에 보이네 내년 초 시공사 선정인데 벌써 설계 합동 사무소까지 차리고 속도 내는 거 보면 보통 의지가 아닌 듯하다 나인원 한남이랑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설계했다는 SMDP랑 협업한다는데 ANU랑 이전에 같이 일해본 경험이 있다고 하니 시너지가 나려나. GS가 성수 1지구 수주했던 핵심 인력들을 아예 서계동 TFT로 배치했다는 건 여기를 무조건 잡겠다는 소리겠지. 22년 만에 리브랜딩했다는 자이 브랜드를 달고 서울역 쪽에 하이엔드 단지를 세우겠다니 결과물이 궁금해지긴 한다.. 근데 삼성물산은 사업성 따지면서 계속 신중하게 지켜만 본다는데 나중에 한 번에 치고 나오려나? 대우건설도 바로 옆 동네인 청파 1구역 본계약 맺고 기세가 좋을 텐데 서계까지 분명 노리고 있을 것 같고. 최고 39층에 2937가구면 진짜 용산 일대에서 손꼽히는 규모라 다들 눈독 들일 수밖에 없겠어 GS가 이 적극적인 공세를 끝까지 밀어붙여서 가져갈지 아니면 다른 곳이 반전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회원님들은 어느 브랜드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으신가요?

1

댓글
1개

  • 외로운오소리

    GS가 설계 사무소부터 차린 거 보면 이미 마음 굳힌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