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계통합구역 1조 규모 설계와 문배동 오리온 부지 입지 비교
요즘 용산 재개발 분위기 보면 확실히 속도가 붙은 게 느껴집니다. 바쁜 출퇴근길에 손품 팔아보니 서계동이랑 문배동 쪽이 아주 핫하더라고요. 서계통합구역은 최근 조합설립인가 받고 SMDP랑 설계 협업까지 마무리했다는데 사업비만 1조 원 규모에 2,937세대 대단지라니... 규모에서 오는 압박감이 장난 아니네요. 이에 맞서는 문배동 오리온 부지는 삼각지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으로 수정 가결됐습니다. 지하 5층에서 지상 38층 규모 주상복합이 들어서는데, 서울역 배후 대단지냐 아님 삼각지 직주근접이냐의 싸움 같아요. 결국 서계는 대규모 브랜드 가치고 문배동은 실질적인 교통 편의가 압승이라 직장인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갈릴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역에서 바로 붙는 문배동이 실용적이라 보는데, 이 정도 조건이면 교통 측면에서 괜찮은 선택인지 확인하고 싶네요. 연장선 개통 후 실제 출퇴근 시간 변화 겪어보신 분들 있으면 경험 좀 나눠주세요. 사실 출퇴근 거리 외에 다른 조건은 저한테 차선이라서요.
댓글3개
- 조나세1개월 전
서계동 1조 규모면 용산 대장급 예약이죠.
- 한욱다1개월 전
문배동은 이미 인프라가 다 갖춰져서 편해요. 주상복합이라도 역세권 메리트가 커서 직장인들 선호도 높을 겁니다.
- 나쁜개미1개월 전
근데 서계동 그 경사랑 노후도 보면 사업비 1조로 해결이 될지 좀 의문이긴 합니다...
서러운물총새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GS가 SMDP랑 붙었으면 디자인으로 극복하지 않을까요? 저는 일단 서울역 접근성 하나만 보고 서계동 손 들어줍니다. 출퇴근 시간 10분 줄어드는 게 삶의 질이 다르긴 하거든요.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