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가엾은뱀
1개월 전

서계통합구역 호재 보니까 부모님 옆으로 '헤쳐모여' 장난 아니죠

용산 분위기 예전이랑 확실히 다르다는 게 체감되네요. 저희 부모님이 용산 오래 사셨는데 최근 들어 분위기가 확 달아올랐어요. 서계통합구역 설계사로 나인원 한남 참여했던 SMDP가 GS건설이랑 협업한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총사업비만 1조 원 규모라더니 단지 퀄리티부터 압도적으로 뽑을 모양입니다. 이런 대형 호재가 터지니까 부모님 근처로 들어오려는 3040 세대들이 매물을 싹 훑고 있더라고요. 실제로 용산롯데캐슬센터포레 34평이 지난 7월 11일에 25.5억 신고가 찍으면서 확실히 증명했죠. 직전 최고가인 24.3억에서 1.2억이나 뛴 건데, 이게 단순 투기 수요가 아니라 부모님 옆에 터 잡으려는 실거주들이 밀어 올린 가격이라 더 견고합니다. 나중에 입주 때 84형이 50억 갈 거라는 전망도 솔직히 무리가 아니라고 봐요. 지금 이 타이밍 놓치면 연말에는 진짜 이 가격에 못 잡을 것 같아 저도 마음이 급해집니다. 자산 가치 생각하면 지금 용산에 한 채 쟁여두는 게 결국 정답이죠.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제 자산도 우상향할 텐데 안 살 이유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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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승인
    1개월 전

    용산은 결국 용산이죠. 지금이 제일 쌉니다.

  • 너그러운북극여우
    1개월 전

    서계구역 설계안 보셨어요? SMDP면 나인원 한남급인데 이거 완성되면 분위기 더 압도적일 겁니다.

  • 괜찮은고니
    1개월 전

    부모님 근거리에 모이는 게 요즘 트렌드긴 하죠. 증여든 매수든 일단 용산에 깃발 꽂는 게 중요하거든요. 저도 롯데캐슬센터포레 신고가 25.5억 보고 깜짝 놀랐지만 이게 결국 미래 가치를 미리 반영하는 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