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아픈삵
1개월 전
서계통합구역 조합 설립, 신생아 특례로 용산 진입 각 나올까요?
서울역 뒤편, 그동안 소외됐던 서계동이 드디어 용산의 새로운 패권을 잡으러 나옵니다. 제가 90년대부터 용산 언저리 구경하며 매매도 몇 번 해봤지만, 여기는 정말 '몸테크'의 성지 같은 곳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용산구에서 지구단위계획 68개 구역으로 재편 고시한 거 보셨음? 서계통합구역이 7월에 조합설립인가 딱 받고 나니까 분위기 확 달라지더라고요. 2,937가구 대단지에 GS건설이 설계사무소까지 벌써 차렸던데, 이 정도면 내 경험상 지금 사도 나중에 후회는 안 할 자리입니다. 특히 요즘 신생아 특례나 정책 대출 활용하면 실거주 의무도 유연하잖아요. 생초로 용산 입성 노리는 분들은 청파동이나 서계동 기축들 눈여겨보세요. 결국 서울역 역세권 개발이 가시화되면 여기가 용산의 새 축이 될 겁니다. 지금이 레버리지 써서 선제적으로 들어갈 딱 좋은 타이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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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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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연명1개월 전
서계동 그 좁은 골목길 생각하면 격세지감임. 조합 설립됐으니 이제 속도 좀 나겠네요.
- 백세린1개월 전
직접 가봤는데 언덕이 너무 심해서 고민돼요. 실거주 하기엔 아직 인프라가 너무 없지 않나요?
- 서성다1개월 전
나도 처음에는 긴가민가했는데 이번에 GS 들어오는 거 보고 확신 생겼어요. 확실히 대기업이 움직이는 곳은 이유가 있더라고요. 투자금만 있으면 나도 하나 묻어두고 싶음.
- 장라빈1개월 전
신생아 특례가 용산에서도 먹히나요? 대출 한도 때문에 애매할 거 같은데...
- 높은코끼리1개월 전
매수 타이밍이 중요하죠.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