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계통합구역 조합설립 보니 장기전세보다 용산 재개발이 답임
장기전세 20년 살면 결국 남는 건 쫓겨날 걱정뿐이네요. 지금 금리 3%대에 가계부채 2,000조라지만, 용산 핵심지 재개발은 '진짜 내 집'을 가질 마지막 사다리라는 확신이 듭니다. 서계통합구역 보니까 2,937세대 매머드급으로 가더군요. 지난달에 조합설립인가까지 마쳤으니 사업 추진력은 이미 검증된 셈입니다. 옆동네 청파1구역도 대우건설이랑 3,556억 규모 시공 본계약 찍었죠. 확실한 하이엔드 브랜드가 보증을 서주니 도심권 대장주로서의 미래 가치는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사실 임대주택은 거주 안정성만 있지 자산은 꽁꽁 묶여버리거든요. 서계는 2027년 초 시공사 선정 목표라는데, 그때 되면 지금 가격은 구경도 못 할 게 뻔합니다. 새벽 첫차 타고 출근하는 입장에서 서울역 역세권 신축은 포기가 안 되네요. 대출 이자 무서워도 실소유권 하나 쥐고 가는 게 인플레이션 방어의 유일한 길입니다. 손품 팔아보니 장기전세 20년 버티기보다 용산 재개발 진입이 훨씬 이득이라는 판단이 섭니다. 사업 속도 붙은 지금이 아니믄 기회는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아요. 불안정한 임대차 계약 끝내고 용산 서부권 재개발에 승부 보려 합니다. 나중에 후회하느니 지금 확실한 자산으로 갈아타야 겠어요.
댓글4개
- 그리운나비1개월 전
장기전세 20년 뒤에 퇴거할 때 되면 진짜 막막하긴 하겠네요. 저도 서계 쪽 보고 있는데 입지는 진짜 깡패입니다.
- 안나안1개월 전
서계 2,937세대면 용산 서부권 대장 확정이죠. 근데 지금 들어가기엔 초기 자금이 만만치 않던데 실거주까지 보시는 건가요?
엄청난낙타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서계가 입지는 좋은데 노후도가 좀 걸리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조합 설립됐으니 속도는 나겠음.
답글 1개 펼치기 - 유한혜1개월 전
청파1구역 대우건설 계약한 거 보면 용산 브랜드 타운 형성되는 건 시간문제죠. 임대 살면서 기회비용 날리는 것보다 영끌해서라도 내 집 갖는 게 장기적으로는 무조건 맞다고 봅니다.
- 깊은청설모1개월 전
지금 금리가 3%인데 용산을 들어간다고요? 가계부채 역대급인 시점에 재개발 몸테크는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좀 더 지켜보는 게 나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