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이기루
1개월 전
서계통합구역 설계 보니까 나인원 한남 급으로 나오겠네요
요즘 서계통합구역 시공사들 움직이는 거 보니까 옛날 한남동 생각나서 좀 들뜹니다. 제가 용산에서 꽤 오래 버텼는데, 이번엔 진짜 제대로 뽑으려는 모양이더라고요. GS건설이 설계사 SMDP랑 협업한다죠? 여기가 나인원 한남이랑 래미안 원베일리 설계한 곳이라 기대가 큽니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같은 프리미엄 커뮤니티가 서계에 들어온다고 상상해 보세요. 최근 서빙고 신동아 30평형이 45억 원 찍으면서 용산의 급을 다시 증명했습니다. 위치야 말할 것도 없지만, 결국 입주 때 가격을 결정하는 건 단지 내 커뮤니티 수준입니다. 서계 입주할 때 34평형이 50억 간다는 얘기가 전혀 허황된 소리로 들리지 않는 이유죠. 결국 용산 핵심지는 남들 부러워할 커뮤니티 시설 갖춘 놈이 왕좌를 차지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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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5개
- 윤민우1개월 전
SMDP 들어오면 커뮤니티는 걱정 없겠음.
- 김우인1개월 전
나인원 살아본 사람들은 알아요. 커뮤니티가 곧 자부심이죠.
- 오희정1개월 전
50대 투자자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도 용산 오래 봤는데 커뮤니티가 시세 방어의 핵심이더라고요. 예전엔 그냥 위치만 봤는데 이젠 내부 시설 수준이 아예 계급을 나누는 느낌입니다. 서계통합구역 진짜 어떻게 변할지 기대가 큽니다.
- 고가빈1개월 전
신동아 45억 실거래 뜬 거 보고 손 떨렸는데 서계는 더 대단해질 듯하네요.
- 최이혁1개월 전
잘 정리해주셨음.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