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김민세
1개월 전

비과세 혜택 챙기며 리버힐삼성에서 원효로1가로 갈아타는 타이밍 검증

용산 지구단위계획이 68개 특별계획구역으로 재편되면서 권역별 입지 가치가 재설정되는 분위기입니다. 최근 한강대로 높이 제한이 120m까지 상향된 점과 원효로1가 정비사업을 통해 40층 규모의 2,743세대가 들어온다는 소식에 기존 리버힐삼성에서 상급지로 넘어가는 계획을 구체화해봤습니다. [비교 조건] 기존(A): 리버힐삼성 (1,102세대 대단지, 실거주 안정성) 목표(B): 원효로1가 정비지 (2,743세대, 고층 랜드마크 가치) 전략은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활용입니다. B를 취득하고 3년 내에 리버힐을 매도하는 스케줄을 짜고 있는데 51조 규모의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작년 11월에 기공식을 마친 만큼 공사가 본궤도에 올라 시세 하방 경직성이 확보되는 시점에 던지는 게 핵심이죠. 사실 원효로 쪽은 사업 속도가 변수이긴 합니다만 지구단위계획 고시로 불확실성이 많이 제거되었다고 판단합니다. 이 판단이 보수적인지 아니면 너무 공격적인지 외부 시각에서 합리성 검증을 요청드립니다. 조건만 맞으면 바로 실행할 준비는 끝난 상태입니다. 결국 정책적 완화와 국업 기공 호재가 맞물린 지금이 비과세 혜택을 챙기며 상급지로 갈아탈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는 결론인데... 선배님들 보시기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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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고달픈비버
    1개월 전

    자금 계획이 타이트하지 않다면 지금이 용산 서측 선점하기에 나쁜 시기는 아닌 듯합니다.

  • 다른산양
    1개월 전

    원효로1가 40층 계획이 매력적이긴 한데 이주 시기랑 비과세 3년 기간 맞추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을 수도 있어요. 보수적으로 잡으시는 걸 추천함.

  • 나쁜족제비
    1개월 전

    국제업무지구 기공식 했다고는 하지만 삽 뜨고 건물 올라가기 전까지는 모르는 법이죠. 리버힐삼성 대단지 메리트 버리고 정비사업지 몸테크 하시기엔 좀 아쉽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