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과세 받고 서계통합구역이나 산호아파트로 갈아타기 각 잡는 법
최근 세제 개편안 얘기 나오면서 분위기가 좀 묘하네요. 실거주 안 하는 1주택자분들이 비과세 사수하려고 세입자분들께 퇴거 요청하는 사례가 국토부 실거래가랑 연동된 상담 사례에서도 꽤 잡히더라고요. 결국 1주택 비과세 혜택은 자산 관리에서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소리죠. 이런 시점일수록 일시적 2주택을 활용한 상급지 갈아타기 전략이 중요한데 제가 데이터로 정리해본 용산 갈아타기 핵심 포인트 3가지입니다. 1) 현금 확보와 재투자처의 일치 기존 주택(A)을 매도하고 비과세 혜택을 챙긴 현금은 무조건 용산 국제업무지구 배후지로 들어가야 합니다. 용국지에 6,000가구 조성이 확정된 만큼 그 인근의 파급력은 계산기 두드려볼 필요도 없거든요. 2) 서계통합구역의 가시성 서계동 33번지 일대 서계통합구역은 지난달에 조합설립인가를 마쳤습니다. 최근 설계사 선정까지 끝내면서 2,937세대 대단지 밑그림이 다 그려진 상태예요. 불확실성이 제거된 시점이라 '몸테크'를 고려한다면 지금이 진입 적기라고 봅니다. 3) 확정적 신축, 산호아파트 한강뷰 끝판왕으로 불리는 산호아파트가 최근에 관리처분인가를 득했죠. 용산 르엘로 재탄생할 준비를 마쳤는데, 비과세 기한 내에 이런 확정적 신축으로 갈아타 실거주 의무를 채우는 게 자산 퀀텀점프의 정석입니다. 단순히 세금 안 내는 것에 만족할 게 아니라 용산의 핵심 개발 축으로 내 자산을 옮겨놓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확실히 숫자로 보니 서계동이나 산호 같은 곳들이 갈아타기 종착역으로 각이 나오네요.
댓글2개
- 우스운독수리1개월 전
서계동 조합설립인가 난 거 보고 저도 임장 다녀왔는데 확실히 분위기 다르더라고요.
- 김호하1개월 전
산호는 관처 났으니 이제 속도전일 텐데 일반분양가 얼마나 나올지 궁금함
송한라1개월 전위에 산호 말씀하시는데 한강뷰 프리미엄 생각하면 일반분양가 꽤 높게 잡힐 겁니다. 지금 진입하시는 분들은 실거주 의무 기간까지 계산 잘 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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