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김배준
3개월 전

부모님 옆 용산 이편한세상 24억 진입 vs 한남3구역 세무 승부

요즘 잠실 르엘 재산세 고지서 보고 다들 기겁하시는데 용산 상급지는 지금 세무적으로 아예 다른 판이 열리고 있음. 특히 부모님 이촌동이나 서빙고 사셔서 근처로 헤쳐모여 하려는 세대들은 지금 용산 이편한세상 호가 빠지는 걸 잘 봐야 됨. 국평 84 기준 호가가 26억에서 24.3억까지 내려왔는데 이 정도면 상급지 치고는 꽤 공격적인 가격대라고 판단됨. 근데 여기서 재밌는 게 한남3구역인데 여긴 이주 100% 끝나고 철거가 80% 이상 진행됐음. 이게 무슨 소리냐면 7월 재산세가 아예 안 나온다는 뜻임. 멸실 처리돼서 9월에 토지세만 내면 되니까 준공 때까지 보유세 폭탄 피하면서 기회비용 살리기엔 최적임. 즉각적인 실거주 조망권이 우선이면 용산 이편한세상 24층 불꽃놀이 뷰 매물 잡는 게 맞고, 세금 녹이는 수익률 중심이면 한남3구역 입주권으로 세팅하는 게 지금 타이밍엔 더 유리해 보임. 결국 세금 2천씩 뜯기면서 버티는 것보다 전략적으로 멸실 구역 들어가서 몸집 키우는 게 40대 투자자에겐 훨씬 합리적인 숫자임.

3

댓글
3개

  • 너그러운닭
    3개월 전

    잠실 르엘 세금 징징대는 거 보면 용산 멸실 구역이 진짜 꿀인 듯함.

  • 김승솔
    3개월 전

    이편한세상 24.3억이면 전 고점 대비 확실히 메리트 있어 보이네요. 부모님 근처 사셔야 하면 지금이 타이밍인 듯.

  • 조기경
    3개월 전

    숫자 두드려보면 답 나오죠. 보유세 아낀 걸로 레버리지 이자 감당하는 게 훨씬 이득임. 저도 한남 3구역 철거 소식 듣고 입주권 쪽으로 각 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