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김정아

목동 제안서 수위 보니 서계동 1조 수주전도 기대되네요

최근 목동 6단지랑 10단지 시공사 제안서 내용 보신 분 계신가요? 단독 입찰인데도 하이엔드 브랜드에 특화 설계까지 꽤 공을 들였더군요 이런 흐름을 보니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을 앞둔 용산 서계통합구역은 제안서 수위가 어느 정도일지 벌써 궁금해집니다 서계통합구역은 사업비만 1조 원에 달하는 대형 사업지라 건설사들 관심이 상당하죠. 이미 ANU를 설계사로 뽑아서 2,937세대 규모의 밑그림은 그려둔 상태고요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까지 20개 동이 들어서는 대단지인 만큼, 목동에서 보여준 물가 상승분 분담이나 소음 저감 대책 같은 파격적인 조건들이 여기에도 적용될지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서계동의 가치를 완성하는 건 내년 상반기 통합심의와 맞물릴 시공사의 제안 능력이 아닐까 싶어요. 인근 도원삼성래미안 42평이 지난달 21.8억에 거래되며 시세를 잡아주고 있는데, 1조 원대 사업성을 극대화할 설계가 들어와야 확실한 대장주로 자리 잡겠죠 목동 제안서만큼의 조건이 서계동에도 나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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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우아한원숭이

    목동은 단독 입찰인데도 조건이 생각보다 좋던데요. 서계동은 입지가 워낙 좋아서 건설사들이 더 공격적으로 들어오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