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유저6023

리버힐 삼성 신고가에 팔고 갈아타기... 잠이 안 오네요

리버힐 삼성 22평을 이번에 15.8억 찍었을 때 넘겼는데... 마음이 참 복잡하네요. 팔고 나니까 가격 더 오를까 봐 불안해서 잠도 안 오고 에휴... 뭐 하여튼 이번에 제대로 갈아타야 할 것 같음. 지금 한남3구역 입주권이랑 용산국제업무지구 쪽 하이엔드 오피스텔 중에 고민인데여 진짜 결정이 너무 힘들다. 나도 처음에는 그냥 들고 있을까 헷갈렸어. 사실 한남3구역은 철거가 80%나 끝났다니까 진짜 미니 신도시급 대단지 들어오는 게 눈앞에 보임. 근데 애들 교육 생각하면 성심여중고 남녀공학 전환 소식도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학군이 바뀌면 동네 분위기도 확 달라질 텐데... 이런 인프라 변화를 보고 국제업무지구 근처 신축으로 가야 하나 싶음. 국제업무존에 들어오는 하이엔드 상품은 실거주 의무도 없어서 투자로도 인기가 많을 것 같던데, 진짜 고민되네여. 이번 기회 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서 이번엔 꼭 결판을 내려고 함. 갈아타기 성공하신 선배님들 결단 내린 기준 좀 공유해주삼. 이번엔 진짜 용산 안에서 정착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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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유저5609

    저도 매도하고 더 오를까 봐 며칠 밤샜는데... 결국 상급지 잡고 나니까 마음 편해지더라고요. 화이팅임!

  • 유저9538

    한남3구역 철거 80%면 이제 거의 다 왔네요. 입주권이 몸테크는 힘들어도 나중에 대단지 프리미엄 생각하면 답은 정해져 있는 듯여.

  • 유저3588

    성심여중고 공학 전환 소식 듣고 저도 그쪽 유심히 보고 있는데여... 확실히 용산 학군 지도가 바뀌긴 할 거예요. 근데 실거주 만족도 생각하면 국제업무지구 하이엔드 오피스텔이 끌리긴 하죠. 결정은 본인 몫이지만 저는 신축 한 표 던집니다.

  • 유저5656

    신고가에 파신 거 축하드려요! 부럽네요 진짜.

  • 유저8644

    용산 안에서 움직이는 건 무조건 찬성임. 지금 안 움직이면 갭 더 벌어져서 못 가요. 뭐 하여튼 빨리 결정하는 게 돈 버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