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힐 삼성 가계약금 받았는데... 파기가 답일까요?
리버힐 삼성 로얄층 가계약금 500 쐈다는데, 이거 돌려주고 파기하는 게 맞는지 머리가 복잡하네요. 오늘 오전까지만 해도 빨리 팔고 갈아타려 했는데, 점심 먹고 나니까 최근 3~4월에만 토허제 승인이 13건이나 났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사진1.jpg] 22평이 벌써 15억 8,800만 원에 신고가 찍었다는데 제가 너무 싸게 내놨나 싶어서 손이 떨립니다. (부동산1번지 스크린샷) 리버힐 삼성 43평도 이미 20억 6,000만 원 찍으면서 신고가 랠리 중이라 단지 분위기가 심상치 않거든요. 결국 주변에서 신고가가 계속 터지는 상황인데 굳이 지금 팔아야 하나 싶어요. 일시적 2주택 비과세 요건 충족 여부를 다시 확인해봤는데 내년까지는 충분히 여유가 있거든요. 저희 집 층이랑 향이 워낙 좋아서 매물 소화 속도 관찰해보면 다시 내놔도 금방 나갈 겁니다. 배액배상으로 500 더 줘도 호가 1억 올리는 게 이득이라는 계산이 자꾸 서네요. 용산 분위기 보니까 지금 안 팔면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할 기세라 그냥 파기 쪽으로 마음 굳혔습니다. 이전 매도 때 타이밍 놓쳐서 고생한 거 생각하면 이번엔 무조건 공격적으로 가야 갈아타기 성공할 것 같아요.
댓글6개
- 유저1762
1000만원 주고 파기하는 게 수익률 측면에서 훨씬 낫습니다.
- 유저3522
(네이버 부동산 캡쳐) 보니까 매물 싹 들어갔네요. 매수자도 지금 신고가 뜨는 거 알아서 계약서 쓰자고 덤빌 텐데 빨리 결정하셔야 합니다.
- 유저3678
리버힐 43평 20억 넘은 거면 진짜 불장 시작인가 보네요. 저도 22평 들고 있는데 16억 아래로는 절대 안 던질 생각입니다. 토허제 승인 13건이나 났다는 건 그만큼 실거주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뜻이니까요. 배액배상 아까워 말고 크게 보세요.
- 유저3950
500 아끼려다 큰 수익 놓칩니다. 전략적으로 움직이셔야죠.
- 유저8845
저도 예전에 배액배상 아까워서 그냥 팔았다가 한 달 뒤에 2억 오르는 거 보고 피눈물 흘렸습니다. 지금 리버힐 분위기면 무조건 잡고 가야죠.
- 유저9117
비과세 기간 여유 있으시면 무조건 홀딩이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