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최인빈
1개월 전

리버힐삼성 신고가랑 캠프킴 2,500호 소식 보니 누가 먼저 웃을지 보이네요

진짜 요즘 용산 돌아가는 거 보면 참 묘해요. 산천동 리버힐삼성 22평형이 16억 3천 찍으면서 최고가 16억 5천에 딱 붙었잖아요. 이런 거 보면 확실히 실물 잡고 버틴 분들이 결국 웃는구나 싶어요. 정부에서 캠프킴 녹지율 반토막 내서 2,500가구 공급한다길래 무주택자분들도 기대를 좀 하시는 것 같은데... 근데 이게 속을 들여다보면 참 그래요. 실제 입주가 2040년은 돼야 한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지금 당장 집이 필요한 사람들한테 15년 뒤를 기약하라는 건 좀 너무하죠. 단기적으로는 물량이 없으니 기존 단지들 몸값이 더 귀해질 수밖에 없구요. 물론 공급 기다리는 분들이 늘어나면 가격이 마냥 오르긴 힘들겠지만요. 당분간은 자산 미리 확보한 영끌족 판이 계속될 것 같아 마음이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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