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첼리투스 50평대 사점 때 한강뷰 체크 안 하면 평생 후회함
솔직한 입주 후기 겸 팁 좀 적어볼게요. 처음 래미안첼리투스 계약하고 사전점검 가던 날, 설렘 반 걱정 반으로 와이프랑 손 꼭 잡고 들어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사실 밖에서 볼 때만 해도 '아 그냥 높은 아파트구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50평형 거실에 서서 한강을 바라보는데 진짜 가슴이 뻥 뚫린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더라고요. 평균 56억대라는 어마어마한 시세가 비싸긴 해도, 이 뷰 하나만 보고 살 결심을 했던 것 같음. 사점 가시는 분들, 바닥 수평이나 도배 상태 보는 것도 중요한데요. 여기는 창문 실리콘 마감이랑 유리창 기스 꼭 보세요. 한강뷰가 워낙 강조되는 단지라 작은 흠집 하나가 살다 보면 계속 눈에 밟혀서 진짜 신경 쓰이거든요. 460세대 소단지라 커뮤니티 갈 때마다 이웃들 마주치는 것도 좋고,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서 거실 창 닦는 게 제 소소한 루틴이 됐네요. 처음엔 첼리투스 관리비나 층간소음 걱정도 많았는데, 살아보니 튼튼하게 잘 지어진 게 몸으로 느껴져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입주한 지 9년 정도 됐을걸요? 그런데도 신축 컨디션 유지되는 거 보면 참 애정이 가요.
댓글4개
- 굳은비버3개월 전
첼리투스 50평대 뷰는 진짜 반칙이죠. 저도 갈 때마다 감탄함
- 이다석3개월 전
유리창 기스 체크하라는 건 진짜 꿀팁이네요! 한강 조망권 단지에서는 그게 제일 중요하긴 하겠어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생긴호랑이3개월 전
와... 56억... 부럽습니다. 저는 언제쯤 그런 뷰 보며 창문 닦아볼까요? 꿈이라도 꿔봅니다. ㅎㅎ
- 용감한코끼리3개월 전
입주 축하드려요! 저도 예전에 사점 때 바닥만 보다가 나중에 창틀 보고 울 뻔했음. 진짜 꼼꼼히 보셔야 해요. 이 동네는 뷰가 자산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