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최성나

동후암 2구역 동의율 60% 돌파

용산 동후암동 2구역에서 동의율 60%를 넘긴 매물이 나온 걸 보니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지지부진하던 용산 노후 주거지 정비 사업이 이제야 본궤도에 올랐음을 알리는 실질적 신호탄으로 보입니다 마침 바로 옆 서계통합구역도 2,937세대 규모의 대단지 조성을 가시화하며 동후암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어요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까지 들어서는 계획이라 이 일대 지도가 통째로 바뀔 듯합니다. 서계는 사업비만 1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데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거든요. 이런 흐름 덕분에 동후암 2구역 매물들도 단순 주거권이 아니라 브랜드 타운의 일원으로 격상되는 분위기네요 동후암의 빠른 동의율 확보는 서계와 연계된 광역적 주거 환경 개선 기대감을 제대로 자극하고 있습니다 용산 서북권 정비사업이 가속화되면서 자산 가치 재평가도 덩달아 빨라지는 구간으로 보여요 다만 동후암은 아직 구역 포함 여부를 조율 중인 단계라 매수 시 권리산정일이나 현금청산 리스크는 직접 따져봐야 할 듯합니다 속도가 빠르다고 해도 정비사업 특유의 변수는 늘 조심해야 하니까요. 서계의 3,000세대급 규모와 동후암의 입지가 결합했을 때 서울역 일대 스카이라인이 어떻게 변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과연 계획대로 시공사 선정까지 매끄럽게 이어질 수 있을지가 판단의 기준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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