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작은날다람쥐
1개월 전

대출 규제 속 한강대우 급매가 갈아타기 승부처인 이유

요즘 DSR 규제 때문에 시장이 확실히 조용하긴 하네요. 근데 용산센트럴파크 102㎡가 35억 급매로 나온 거 보니까 대출 꽉 막힌 이 시기가 오히려 실거주 갈아타기에는 기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용산공원 청년주택 공급 검토 소식 때문에 지난 19일 궐기대회까지 열릴 정도로 민심이 흉흉하긴 함. 주거 쾌적성 깎아먹는 거 아니냐는 걱정도 이해는 되는데 저는 오히려 이런 불확실성이 가격에 녹아있을 때가 상급지 진입 적기라고 봐요. 결국 용산은 국제업무지구 배후지라는 희소성이 깡패거든요. 한강대우 33평이 지난 5월에 25.8억 찍히며 버티는 것만 봐도 대출 규제 속에서도 버틸 곳은 확실히 버텨준다는 느낌임. 지금처럼 흔들릴 때 하락한 급매물 잡아서 업무지구 선점하는 게 직장인 자산 형성 측면에서는 가장 현실적인 루트가 아닐까 싶음. 저도 대출 계산기 치밀하게 두드려보는 중인데, 비슷한 조건에서 실행하신 분들 전략적 피드백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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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정별혜
    1개월 전

    용센팍 3억이나 빠진 급매는 진짜 현금 부자들 잔치인 듯.. 직장인 연봉으로는 규제 벽이 너무 높네요.

    짧은두더지
    1개월 전

    윗분 말도 맞지만 한강대우는 입지가 워낙 좋아서 실거주 만족도는 보장돼요. 저도 작년에 임장 갔다가 반하고 왔음.

    답글 1개 펼치기
  • 잘생긴여우
    1개월 전

    용산공원 주택 공급은 아직 검토 단계라 지켜봐야겠지만, 국제업무지구 파급력 생각하면 지금이 저점일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