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어린갈매기
대우건설 5위 추락에 용산 시공사 교체 논의될까요
대우건설 재무제표가 이 정도로 엉망일 줄은 몰랐는데 용산 쪽 재개발 단지들도 술렁이는 분위기네요 8,154억 원이나 손해를 봐서 10년 만에 적자가 났다는 소식을 들으니 다들 놀라던데요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5위까지 밀려난 것도 문제지만 부채비율이 284.5%를 넘겼다는 게 참 뼈아픈 지점이에요 내부적으로도 비상인지 임원을 29명이나 해고했다는데, 이런 상황에서 한남 2구역 같은 대규모 현장에 공사비를 제대로 투입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게 사실이고요. 특히 예전에 불광동 푸르지오발라드에서 철근 누락됐던 전례가 있다 보니 시공 품질에 대한 불신이 더 깊어지는 듯해요 용산은 단지 이름값이 곧 집값이나 다름없잖아요 돈 사정 불안한 건설사를 붙잡고 있다가 이름값 깎일까 봐 조합원들이 바꾸자고 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봐요 사실 한강대우처럼 이미 지어진 곳들도 브랜드 이미지 타격이 있을까 봐 걱정하는 분들이 계시던데요 여기 카페에서 엄마들이 전해주는 소식이 가장 빠르고 정확하던데, 혹시 현장에서 시공사 교체 추진한다는 구체적인 움직임 보신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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