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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1조 적자 쇼크, 청파1구역 공사비 증액 압박 커질까요

대우건설 4분기 공시 보셨나요. 단 석 달 만에 1조 1,000억 원 넘는 적자를 기습 반영했는데 숫자가 너무 서늘합니다. 지난달 3,556억 원 규모로 본계약 맺고 통합심의 들어간 청파1구역은 영향이 없을지 모르겠네요. 보통 이런 빅배스가 터지면 건설사는 현장 공사비 증액으로 손실을 메우려 들기 마련이죠. 루이리스 써밋 브랜드도 좋지만 시공사 재무가 이 정도면 분양가 상승 압박이 꽤 거세질 것 같습니다. 결국 사업 지연 없이 계획대로 착공까지 갈 수 있느냐가 관건인데, 조합원들이 증액 요구를 어디까지 버텨낼지가 변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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