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김우한
대우건설 철거 사태 보니 한남2구역 독점 브랜드 요구할 만하네요
대전에서 대우건설이 짓던 아파트를 40%나 올린 상태에서 철거한다는 소식 다들 보셨죠 기둥 콘크리트 강도가 설계 기준인 35MPa에 한참 못 미치는 20MPa 정도밖에 안 나왔다고 하던데요. 이런 시공 품질 논란이 터지니까 한남2구역 분위기도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조합원들 사이에서 기존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 대신 아예 독점 브랜드를 달라고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 거세지는 느낌예요.. 나중에 입주할 때 시세 50억 원까지도 기대하는 곳인데 이런 부실 이슈는 치명적일 수밖에 없잖아요 단순히 이름만 고급스럽게 짓는 게 문제가 아니라, 건물 뼈대부터 믿고 맡길 수 있느냐는 근본적인 신뢰가 흔들리는 게 가장 큰 걱정이에요. 대우건설 쪽에서도 브랜드 위상을 회복하려고 하이퍼엔드 브랜드 리뉴얼 컨설팅까지 받고 있다는데, 한남2구역에 새로 제안할 브랜드가 얼마나 철저한 품질 보증안을 담아내느냐가 관건이겠네요. 단순한 브랜드 교체를 넘어서 이번 사태를 씻어낼 만한 압도적인 상품성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조합원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맞추기가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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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토끼
50억 가치를 지키려면 브랜드 이름보다 시공 신뢰도가 먼저 회복되어야 할 텐데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