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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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원가절감 논란에 용산도 술렁입니다

대우건설 푸르지오 원가절감 지침 논란을 보니 씁쓸합니다 철근 배치를 임의로 줄이라거나 안전율을 최소화하라는 내부 문건은 충격적이네요. 이런 분위기 때문에 현장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는 이미 숫자로 나옵니다 2026년 시공능력평가에서 경영평가액 0원을 기록하며 순위가 5위로 밀려났더라고요 이런 와중에 품질 저하 우려는 하이엔드 단지에서도 예외가 아닌 모양입니다 성동구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은 입주 6개월 만에 지하주차장 누수가 터졌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당장 10월 31일 설계사 선정을 앞둔 청파 2구역도 이런 분위기를 모르지 않을 겁니다 고급화를 지향하는 용산 정비사업지에서 브랜드 신뢰도는 생명과도 같으니까요 용산전자상가 코르디아처럼 분양가 높은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동네에선 더 예민하겠어요 품질 논란이 반복되는 시공사가 하이엔드 시장의 선택을 계속 받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마지막엔 본인들이 결정하겠지만 브랜드 이름만 믿고 가기엔 리스크가 커 보이네요 부동산은 시간을 견디는 품질이 원칙인데 대우가 그 가치를 잊은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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