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원 한남 만든 설계팀이 서계동에 깃발 꽂음
나인원 한남 설계한 ANU랑 SMDP가 서계통합구역에 등판함. GS건설이 설계합동사무소까지 열어둔 거 보면 여기 그림 제대로 그리겠다는 거임. 래미안 원베일리나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같은 대장주들 공통점이 뭔지 앎? 전부 하이엔드 설계가 시세를 견인했다는 거임. 나인원 한남 75평 호가가 지금 150억 넘어가는데, 그 가치의 절반은 설계랑 조경에서 나옴. 서계동 구릉지 지형이 사실 설계하기는 빡세도 뽑아놓으면 예술임. 용산의 관문 입지에 이런 설계팀 조합이면 상품성은 이미 보증수표나 다름없음. 다만 수익률 관점에서는 공사비랑 분담금 리스크를 계산기 다시 두드려봐야 함. 고급화로 갈수록 비례율 방어가 관건인데, 일반분양가 얼마로 책정할지가 승부처임. 결국 서계통합구역은 용산의 새로운 하이엔드 기준점이 될 걸로 보임. 단순 재개발이 아니라 진짜 럭셔리 단지 하나 나올 각이라 눈여겨보는 중임.
댓글6개
- 보람찬꽃게2개월 전
설계가 깡패긴 하죠. SMDP 들어간 단지들 조경은 진짜 넘사벽임.
- 김진지2개월 전
서계동 입지에 나인원급 설계면 용산 북측 대장은 따놓은 당상 아님? 근데 분담금이 좀 무서울 듯.
- 박별우2개월 전
수익률 따지는 분들은 공사비 평당 1000은 잡고 계산기 돌려야 할 겁니다. 고급화가 공짜는 아니니까요. 그래도 입지가 워낙 좋아서 등기 칠 가치는 충분함.
- 깊은사자2개월 전
나인원 한남 75평 전세가 80억 하는 거 보고 현타 왔는데 서계동이 그렇게 된다면 대박이네요.
- 조기우2개월 전
GS가 서계동에 공들이는 이유가 다 있음. 한남뉴타운 놓친 거 여기서 만회하려는 듯.
- 김다라2개월 전
설계팀 이름값만으로도 피가 더 붙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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