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김린강
1개월 전
나인원 설계한 SMDP가 서계통합구역에 온다는데, 커뮤니티가 가격 다 결정할 듯
나 여기 서계동 골목골목 굴렁쇠 굴리던 시절부터 살던 토박이인데, 요즘 재개발 돌아가는 거 보면 세상 진짜 많이 변했다 싶어. GS건설이 이번에 미국 설계사 SMDP랑 손잡고 서계통합구역 설계 뽑는다는 소식 다들 들었지? 여기가 어떤 데냐면 나인원 한남이랑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같은 하이엔드 단지만 골라서 설계한 곳이거든. 직접 발품 팔아보니까 벌써 설계합동사무소까지 차리고 장난 아니더라고. 아마 우리 동네에 첼리투스급 수영장이나 조식 서비스 같은 프리미엄 커뮤니티 들어오면 게임 끝날걸? 일각에서는 입주 때 84형이 50억 갈 거라는 소리도 나오던데, 솔직히 지금 효창동 용산롯데캐슬센터포레 34평이 25.5억 찍은 거 보면 영 불가능한 수치도 아닌 것 같아. 결국 앞으로는 조망권도 중요하지만, 단지 안에서 모든 게 해결되는 커뮤니티 수준이 집값의 퀀텀 점프를 결정할 거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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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5개
- 곧은원숭이1개월 전
진짜 50억 가면 용산 대장주 판도 아예 바뀌겠음.
- 윤도주1개월 전
SMDP면 설계비 장난 아닐 텐데 GS가 이번에 제대로 칼 갈았나 봐.
- 이훈욱1개월 전
서계동이 옛날엔 진짜 낙후됐었는데 이제 용산국제업무지구 배후지로 천지개벽하는 거 보니까 감회가 새롭다. 커뮤니티 시설만 잘 들어오면 실거주 만족도는 한남동 안 부러울 듯함. 토박이로서 무조건 응원한다.
- 이명희1개월 전
롯데캐슬 25.5억 실거래 뜬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 씩씩한비버1개월 전
조식 서비스는 무조건 들어가야죠. 요즘 하이엔드 트렌드라 필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