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강원건

나인원한남 보면 용산 1티어는 확정인 듯?

결국 서울의 중심은 용산이 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인원한남이 입주한 지 벌써 6년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하이엔드의 상징으로 꼽히는 이유가 뭘까요? 341세대라는 희소성도 있겠지만 한남동이라는 입지가 주는 무게감이 예전과는 확실히 달라졌기 때문이겠어요. 이 동네가 저평가였다는 주장이 이제야 제대로 인정받는 것 같아서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그러다 보니 여기에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가구 공급 소식까지 더해지면 용산의 체급은 또 한 번 점프할 것으로 보입니다. 2031년 첫 입주를 목표로 기반 시설부터 차근차근 들어온다는데 이 정도 규모의 업무지구가 주거지와 붙는 건 강남에서도 쉽게 보기 힘든 그림이거든요 인프라 걱정보다는 글로벌 업무지구가 주는 배후 수요가 용산을 서울 부동의 1티어로 고착화할 거라 확신합니다 그래도 텐베거급 상승을 기대하며 올라타기엔 이미 대중화된 호재를 반영한 가격대를 감당할 현금 체력이 뒷받침되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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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둥근두더지

    용산국업지 1만 가구면 사실상 미니 신도시급인데 이게 용산 정중앙에 들어온다는 게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