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활발한고양이
1개월 전

금리 무서워도 용산 정비사업지 비과세 갈아타기 고민되네요

저 요즘 정말 밤잠 설치며 고민 중인 40대입니다. 한은에서 금리를 7, 8월 연달아 올리더니 결국 3% 찍었잖아요. 가계부채 2000조 뉴스 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해서 지금 집을 더 들고 있어도 되나 싶거든요. 근데 또 용산 돌아가는 거 보면 마음이 막 급해져요. 이촌강촌이 8월 말에 리모델링 사업승인 났다는 소식 들으셨죠? 디에이치 들어온다는데 그 가시적인 속도 보니까 확실히 상급지는 다르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진짜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혜택 챙겨서 갈아타야 하나 싶어 손품 팔아봤음. 서계통합구역도 7월에 조합설립인가 마쳤다는 거 보니까 사업이 진짜 궤도에 오른 느낌이랄까... 하락장 리스크 생각하면 아예 이렇게 확실한 호재 있는 곳으로 몸집 줄여서라도 옮기는 게 안전장치가 아닐까 싶고요. 솔직히 대출 금리 생각하면 손이 떨리지만, 비과세라는 확정 수익 포기하기엔 너무 아깝잖아요. 용산 안에서도 정비사업 단계 명확한 곳들은 자산 방어력이 확실히 다를 거 같아서 자꾸 눈에 밟히네요. 먼저 실행에 옮기신 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고 부러운데, 저도 이번엔 용기 내봐야 할지... 결국 갈리는 건 금리 압박 속에서도 비과세 기간 내에 매도하고 상급지로 튈 수 있는 결단력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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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한결같은강아지
    1개월 전

    비과세는 한번 놓치면 세금으로 다 털려서 무조건 챙기는 게 이득임. 저도 작년에 그거 맞추느라 고생 좀 했네요.

  • 한결같은토끼
    1개월 전

    이분 마음 내 마음... 금리 3%대면 진짜 압박 심하긴 한데 용산은 그만큼 또 보답을 하니까요.

  • 최수희
    1개월 전

    서계통합구역 조합설립 된 거 보면 거기는 이제 시간 문제라고 봅니다. 지금이 오히려 기회일 수도 있어요.

  • 점잖은판다
    1개월 전

    글쎄요, 요즘 같은 고금리에 2주택 유지하는 게 보통 일인가요? 저는 솔직히 지금 시점엔 비추입니다. 현금이 최고임.

    차아찬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비과세 혜택 크기 생각하면 용산 상급지 진입은 충분히 승산 있다고 봐요. 특히 이촌강촌처럼 승인 난 곳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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