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용감한호랑이

국업지 1만 가구 증량, 파크타워에 득일까요

파크타워 주변으로 펜스는 쳐져 있는데 실제 장비가 활발히 도는 모습은 아니라 진행 속도가 생각보다 더뎌 보입니다 이게 공급 물량이 1만 가구까지 늘어나면서 사업 성격이 바뀐 탓도 있어 보여요 주거 비중이 커지면 업무지구로서의 희소성이 옅어질 텐데, 파크타워 입장에서 이게 호재로만 작용할지 의문이 듭니다. 더 큰 문제는 1만 가구가 들어오는데 추가 학교 부지 확보가 전혀 없다는 점이에요 기존 학교도 1.5km나 떨어져 있는 상황이라, 대책 없이 가구 수만 늘리면 인근 단지 교육 환경은 과부하가 걸릴 수밖에 없겠어요.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에 대한 반대 여론도 56%나 되는 상황이라 계획 수정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인프라 해결 없이는 2028년 기반 시설 준공 목표가 지켜지기 어려울 텐데, 과연 지금 계획대로 밀어붙이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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