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뽀얀오소리
국업지 1만 가구면 파크타워가 실속 있겠어요
용산국제업무지구 공급이 1만 가구로 늘어난다는 계획을 보니 주거 쾌적성 고민이 좀 되네요 기존보다 4천 가구가 더 들어오는데 임대 비율은 35%로 높아지고 20평대 소형이 절반을 넘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밀도가 높아지면 업무지구 내 주거지보다는 차라리 인근 대형 단지가 희소해 보입니다 게다가 실제로 늘어난 가구 수만큼 학교 용지를 더 확보하는 것도 아니라고 하니까요 2031년 입주 시점 생각하면 마포 도화동이나 원효로 재개발지보다는 파크타워가 더 실속 있어 보입니다 이미 47평 같은 대형 평수가 자리 잡고 있고 인프라도 완성된 상태라 배후지로서는 훨씬 안정적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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