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김우한

국민 노력 강조하는 국조실장과 하락 예고한 LH 사장

국정감사에서 나온 국무조정실장 발언이 커뮤니티마다 계속 올라오네요 부동산 문제 해결에 국민 개개인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말씀하셨더군요 시장이 정부 정책이나 금리 따라 움직이는 건데 이런 식의 접근은 좀 당황스럽습니다 국민들한테 책임을 넘기는 듯한 뉘앙스로 들려서 보시는 분들 기분이 다들 안 좋으신 것 같아요. 근데 또 LH 사장은 집값이 더 내려갈 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언급을 했네요 정부 핵심 인사들끼리도 시장을 보는 눈이 이렇게 다르니 중심 잡기가 어렵습니다 도원삼성래미안 42평이 지난달 말에 21.8억 찍으면서 신고가 기록을 새로 썼거든요 현장에서는 아직 힘이 남아있는데 공공기관장은 하락을 예고하니 괴리가 꽤 큽니다.. 정책이 한목소리를 내야 믿고 움직일 텐데 지금은 각자 다른 말을 하니 혼란만 커지네요. 아무리 지표를 뜯어봐도 윗분들 생각이 이리저리 튀면 데이터도 무용지물인 것 같습니다 정부의 책임 있는 대책이 먼저일지 아니면 예고된 하락세가 실거래를 먼저 꺾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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