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뽀얀갈매기
1개월 전
공공 공급 꼬이면서 이촌강촌 같은 확정 신축만 귀해질 판
오늘 용산공원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 제외된 거 보셨나요? 하... 단순히 좀 늦춰진 게 아니라 캠프킴 공급 자체가 붕 뜬 분위기네요. 정부 신규 택지 발표에서도 용산이 쏙 빠졌더라고요. 결국 공공이 대규모로 밀어주는 공급은 당분간 기약이 없다는 소리죠. 시민들 63%가 공원 내 주택보다는 재건축이나 재개발을 원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더군요. 저도 솔직히 불확실한 임대보다는 확실한 민간 신축이 훨씬 끌려요. 이런 와중에 이촌강촌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승인 소식은 진짜 가뭄에 단비 같음. 공공 공급이 버벅거릴수록 이런 확정된 민간 신축 가치가 얼마나 뛸지 감도 안 오네요. 준비된 사람이 먼저 실행한다고 하던데 이번엔 저도 결단을 내려야 할까 봐요. 이러다 정말 용산 신축은 영영 못 잡는 거 아닌지 불안해서 잠이 안 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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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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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찬토끼1개월 전
결국 용산은 민간 정비사업이 답인 거 같아요. 캠프킴만 믿고 기다리다가는 평생 무주택으로 남을 듯 ㅠㅠ
- 먼까치1개월 전
이촌강촌 사업승인 난 거 보면 속도는 확실히 민간이 빠르죠. 공공은 법안 하나 통과시키기도 저렇게 힘든데 언제 입주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