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아쉬운박쥐

거래 절벽인데 현대맨숀 35억 신고가랑 국업지 1만 가구는 호재일까요?

거래량이 반토막 났다는데 용산도 예외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매수 문의 정말 없나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한 달 새 40% 가까이 줄었다는 뉴스를 봤어요 대출 규제 때문에 용산도 다들 관망세로 돌아선 게 눈에 보입니다 그런데 용산국제업무지구 공급 계획을 보니 생각이 좀 복잡해지네요 공급 가구 수가 6천에서 1만 가구로 대폭 늘어난다고 하던데요 물량이 늘면 인프라 걱정도 되지만 용산의 잠재력이 커지는 신호 같기도 해요 이런 대규모 공급은 용산이 서울 핵심지라는 걸 보여주는 증거니까요 여기에 서계통합구역도 2,937세대 대단지로 가닥을 잡았어요. 내년 시공사 선정하고 39층으로 들어서면 하락론을 방어하는 지지선이 될 겁니다. 사실 현대맨숀 39평이 이달 초 35억에 신고가를 찍었던데요 직전보다 2.1억 오른 수치라 자금력 있는 수요는 여전히 탄탄해 보입니다 단기 규제보다는 이런 굵직한 개발 시계가 용산 가치를 지탱하겠어요 지금의 거래 절벽이 5년 뒤에도 여전히 위기로 기억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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