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늠름한까치
1개월 전

GTX-C 타고 날아가는 오산 신축 보면 영끌족 판정승이네

요즘 호갱노노 보면 우리 동네 단지들이 상위권 싹쓸이하는 거 보이지? 진짜 옛날에 여기 논밭이던 시절 생각하면 그야말로 상전벽해가 따로 없네. 특히 병점역 근처는 요새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더라고. GTX-C 아산 연장 소식 들리자마자 병아캐가 한 달 만에 1~2억씩 뛰는 거 보고 진짜 입이 안 다물어지더라. 이게 단순 기대감이 아니라 실거래로 찍히니까 다들 눈 뒤집히는 거지. 무주택자들은 관망하다가 버스 놓치는 꼴이 돼버렸고, 무리해서라도 들어온 영끌족들이 결국 먼저 웃게 생겼어. 지금 양산 힐스테이트 같은 신축 분양권도 피 붙어서 거래된다는데, 나중에 8~9억까지 본다는 소리도 있더라고. 옆동네 세마e편한세상 51평만 봐도 지난 8월 17일에 5.8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잖아. 대단지라 주차나 커뮤니티 좋아서 실거주 만족도 높은 건 알았지만 가격 붙는 속도가 확실히 달라. 결국 신축 희소성 때문에라도 선점한 사람들이 자산 가치 지키는 게임이 된 것 같아. 호재 반영되기 시작한 지금 시점에서 보면, 용기 내서 지른 사람들이 결국 승자네. 망설이던 무주택자들만 진입 장벽 높아져서 속 좀 쓰릴 듯...

2

댓글
2개

  • 강준오
    1개월 전

    세마이편한 51평 5.8억이면 아직도 저렴해 보임... 선점하신 분들 축하드려요.

  • 김건재
    1개월 전

    병아캐 1~2억 뛴 게 거품은 아닐지 걱정되네요. 조정 오면 영끌족이 제일 먼저 타격 입을 텐데요.

    우스운수달
    1개월 전

    에이, GTX 뚫리면 그때부턴 다른 세상이라니까요. 지금이 그나마 제일 싼 시기라고 봅니다.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