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꼼꼼한바다거북
1개월 전

GTX-C 착공과 오산 롯데캐슬 신고가 사이에서 챙겨야 할 리스크

GTX-C 착공이 가시화되고 있지만 양산지구 신축 매수는 실거주 만족도와 리스크를 철저히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현재 9월 중순 착공설이 돌면서 오산역 연장안에 대한 기대감이 큰데, 이건 어디까지나 계획 단계임을 잊지 말아야 하죠. 최근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가 신고가를 갱신하며 분위기를 주도하는 건 팩트라 저도 눈여겨보고는 있습니다. 다만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는 프리미엄이 붙고 있더라도 철로 소음 리스크를 계약 전 반드시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봐야 합니다. 양산 자이와 비교하면 힐스테이트가 병점역 보행로 신설 호재로 나아 보이지만, 단지 배치도를 보면 조망권 간섭이 꽤 있을 수 있거든요. 세마역트루엘더퍼스트가 5억을 찍을 때 호반써밋라프리미어가 5.1억으로 밀린 건, 결국 입지에 따른 옥석 가리기가 시작됐다는 뜻입니다. 서류상 호재만 믿고 영끌하기엔 금리가 여전히 부담이라, 저는 일단 등기부 깨끗한 급매 위주로만 보며 숨을 고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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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고달픈다람쥐
    1개월 전

    GTX-C가 만병통치약은 아니죠. 착공하고 완공까지 10년은 잡아야 합니다.

  • 이석수
    1개월 전

    힐스테이트 소음 생각보다 심할 텐데 피 주고 들어가는 건 좀 모험 같네요. 분양권 전매 제한도 잘 따져보셔야 할 듯.

    신원주
    1개월 전

    위에 쓰신 분 말씀대로 소음 민감하신 분들은 밤에 한 번 가보셔야 합니다. 방음벽 있어도 고층은 소리가 위로 치고 올라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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