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고영우
1개월 전
GTX 호재 탄 양산동 소형 단지들이 오산 대장주로 뜨는 이유
요즘 유튜브만 보면 다들 병점역 이야기뿐이라 저도 주말에 시간 내서 양산동 쪽 한 바퀴 돌고 왔어요. 30대 직장인이라 그런지 확실히 소형 평수 위주로 눈이 가더라고요. 오산 내에서도 이제는 고급 주거 느낌이 나는 곳을 찾게 되는데, 확실히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딴판이라 놀랐습니다. GTX-C 아산 연장 발표가 도화선이 된 건지, 양산동이랑 세마지구 일대 호가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이미 분양 마친 양산 자이도 그렇고, 지금 피거래 붙어서 돌아가는 양산 힐스테이트 보니까 소형 가구 수요가 진짜 탄탄하구나 싶었습니다. 저 같은 실수요자들 설레게 하는 포인트가 너무 많아요. 근처 세마2지구 개발 물량까지 더 들어오면, 여기는 아예 거대한 브랜드 타운으로 묶이면서 오산 주거 지도를 새로 쓸 것 같습니다. 결국 인프라랑 브랜드 파워 다 갖춘 양산동 신축들이 대장주 꿰차는 건 시간문제 아닐까요. 저도 이번엔 불안함 내려놓고 진지하게 하나 잡아볼까 합니다.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제 차례가 오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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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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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토끼1개월 전
양산 힐스테이트 피거래 붙는 거 보니까 확실히 흐름이 온 것 같긴 함. 병점역 온기가 여기까지 퍼지네요.
박혁명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병점 영향이 크죠. 근데 소형 위주면 나중에 갈아타기 수요까지 생각해서 입지 더 꼼꼼히 보셔야 할 듯요.
답글 1개 펼치기 - 그리운황새1개월 전
저는 아직 조심스러워요. 세마2지구 물량 쏟아지면 일시적으로 전세가 눌릴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