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대 힐스테이트오산더클래스, 동탄 생활권 대안으로 실거주 어떨까요?
요즘 수도권에서 7억 선으로 브랜드 대단지 신축을 잡으려면 선택지가 생각보다 많지 않네요. 하지만 제가 직접 발품을 팔아보니 양산동 일대 북오산은 동탄역이나 롯데백화점까지 차로 딱 15분이면 닿는 거리라 생활권 공유가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이런 입지적 이점을 가진 힐스테이트오산더클래스 33평은 최근 10층 실거래가 7억 2,870만 원에 찍혔는데, 현재 동탄 전세가 수준이라 실거주자에게는 꽤 매력적인 금액대죠. 여기에 평당 2,029만 원 선인 북오산자이리버블시티 같은 1,000세대 넘는 대단지들이 함께 포진해 있어 신축 특유의 커뮤니티나 관리비 절감 효과도 무시 못 할 것 같고요. 아마 제 기억이 맞을 텐데 비규제지역이라 세제 혜택도 챙기면서 세교3지구 지정 호재까지 길게 보고 가져가기엔 서울 재개발 몸테크보다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판단이 듭니다. 이 동네 오래 사신 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입지 분석에서 놓친 리스크가 있는지 한 수 배우고 싶고, 이번 글이 북오산 입주를 고민하는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댓글3개
- 한결같은여우1개월 전
7억대에 힐스테이트면 동탄 전세 사느니 내 집 마련하는 게 장기적으로는 훨씬 낫죠.
- 영리한펭귄1개월 전
양산동이 예전엔 좀 외진 느낌이었는데 확실히 자이랑 힐스테이트 들어서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저도 롯백 자주 가는데 차 안 막히면 15분 컷 진짜임.
- 박재윤1개월 전
북오산 거주 중인데 실거주 만족도는 높습니다. 다만 출퇴근 시간대 도로는 직접 한번 체크해 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제가 놓친 게 있을 수도 있는데 브랜드 대단지는 배신 안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