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김규루
1개월 전

운암주공5단지 올수리하고 들어갈까요? 인테리어 견적 어느 정도 잡아야 할지

요즘 오산 분위기가 참 묘해요. 대출 규제 때문에 다들 몸 사리는 분위기라 그런지 내일 오픈하는 오산 우미린 같은 임대 쪽으로만 관심이 쏠리는 거 같더라고요. 저는 그냥 마음 편하게 구축 사서 고쳐 살까 싶거든요. 오늘 오산운암주공5단지 19평이 1억 7,000만 원 찍힌 거 봤는데, 이 정도 가격이면 매수해서 올수리 예쁘게 하고 실거주하기 딱 좋아 보이기도 하고요. 근데 인테리어가 고민이네요. 요즘 자잿값 많이 올라서 평당 200은 줘야 한다는데, 이 작은 평수에 그돈 들여서 샷시까지 싹 돌리는 게 맞나 싶어요. 동네에서 오래 하신 사장님께 맡기는 게 나을지, 아니면 좀 비싸더라도 젊은 감각 있는 턴키 업체 찾는 게 나을까요? 이쪽에서 오래 살아보니까 결국 인테리어는 사후 관리가 제일 중요하긴 하던데 실제로 최근에 수리하고 입주하신 분들 견적 공유 좀 부탁드려요. 저만 괜히 지금 인테리어 욕심내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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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동그란벌새
    1개월 전

    운암주공은 샷시가 생명이에요. 그거 안 하면 겨울에 진짜 고생합니다.

  • 박우리
    1개월 전

    평당 200이면 요즘 평균이긴 한데 19평이면 가성비 업체 잘 찾아보셔요. 저도 작년에 수리했는데 업체 고르는 게 제일 큰일이더군요.

  • 강인강
    1개월 전

    대출 꽉 막혀서 그런가 다들 실거주 구축으로 눈 돌리시나 봐요. 저도 우미린 임대 기다리다가 그냥 매수 쪽으로 마음 굳혔습니다. 수리 예쁘게 해놓으면 새 아파트 안 부럽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