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짓궂은수달

오산 GTX, 20조 예산 부족이 복병입니다

남의 나라 일 같지만 우리나라도 대규모 국책 사업 예산 건전성을 생각하면 남 일이 아닙니다. 이런 예산 문제가 당장 우리 앞마당인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도 영향을 주고 있네요 원래 100조 원 정도가 필요한 사업인데 지금 80조 원만 확보된 상태라 부처 간 협의가 늦어진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20조 원이라는 예산 공백은 결코 작은 숫자가 아니죠. 이게 오산이나 지제 같은 경기 남부 GTX 연장 확정 여부에 직접적인 변수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시장이 불안해하니 박홍근 장관이 국감에서 연내 발표 무산설은 허위라며 딱 잘라 말하긴 했어요 하지만 장관의 확언과 별개로 실제 예산 주머니를 어떻게 채우느냐는 또 다른 현실의 문제입니다 오산역 인근 단지들은 이번 철도망 계획에 사활을 걸고 있는 분위기라 긴장감이 더 큰 듯합니다. 그러다 보니 부처 간 예산 조정 결과에 따라 오산이 수혜 명단에 이름을 올릴지가 최종적으로 결정되겠네요.. 데이터로 보면 이전 국면에서도 예산 문제는 항상 호재의 실현 속도를 늦추는 요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연내 발표에서 오산 연장이 박히는지 보고 매수 시점을 잡아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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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엄기한

    장관이 연내 발표한다고 못 박았으니 일단 믿고 기다려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