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김선혁
1개월 전
오산 우미린 임대냐 헤리티지자이냐... 단톡방 기싸움 살벌함
서울은 브랜드 하나로 국평 20억 얘길 하는데 오산은 분위기가 좀 묘합니다. 헤리티지자이 조감도 보니까 확실히 브랜드가 좋긴 한데 광고를 너무 자주 때리는 게 좀 걸려요. 대출 꽉 막히니까 내일 오픈하는 오산 우미린 공공민간임대로 눈 돌리는 분들 많죠. 저처럼 지방 발령 리스크 있으면 전세 유지가 훨씬 속 편하거든요. 근데 우미린 단톡방 벌써부터 난리도 아닙니다. 실거주자들끼리 투표 올리고 기싸움하는 거 보니까 이게 임대 아파트 맞나 싶을 정도로 열기가 아주 뜨거워요. 더샵오산센트럴 30㎡ 실거래가 6,330만 원 찍히는 거 보면서 실익 따지는 분들 많을 텐데요. 오산세마효성백년가약 41평도 4.3억까지 내려온 마당에 브랜드만 보고 청약 넣기는 좀 부담이죠. 출퇴근 30분 차이가 삶의 질을 가르는데 역세권 임대가 가성비는 확실합니다. 결국 브랜드 자존심보다는 당장 대출 안 나오는 현실이 무섭네요. 저는 브랜드 딱지 떼고 직주근접 확실한 우미린 쪽으로 마음 굳혔습니다. 퇴근하고 자취방 대신 역세권 아파트로 들어가는 그 기분은 경험해본 사람만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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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강훈혜1개월 전
대출 막히니 임대가 답이긴 합니다.
- 곧은날다람쥐1개월 전
단톡방 기싸움 진짜 레전드더라고요ㅋㅋ 실수요자 코스프레하는 사람들 때문에 머리 아픔요.
- 김준혁1개월 전
저도 지방 발령 때문에 전세만 도는데 완전 공감해요. 오산세마효성백년가약 41평 4.3억이면 진짜 많이 빠지긴 했네요. 브랜드도 좋지만 출퇴근 시간 30분 아끼는 게 무조건 최고라고 봅니다. 우미린 역세권이라 저도 내일 오픈하면 바로 확인해볼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