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백세석
1개월 전

오산 우미린 임대냐 헤리티지자이냐 부모님 댁 옆이 상책일지

의왕역 SK뷰 예비당첨 고민글을 읽었는데 오산도 상황이 비슷하네요. 부모님 댁 근처로 모이는 '헤쳐모여' 세대라 입지 제약이 더 커서 고민입니다. 내일 오픈하는 오산 우미린 공공민간임대가 가장 현실적인 대안 같아요. 최근 대출 규제 이슈로 취득세 부담 없는 임대 쪽 수요가 확실히 몰리는 분위기죠. 전세 만기 맞추기도 수월하고 초기 투자금이 적게 드는 게 최대 장점입니다. 반면 오산헤리티지자이는 브랜드 파워가 있어서 계속 눈에 밟히거든요. 광고가 자주 보이는 걸 보니 경쟁률이 낮을까 싶으면서도 실거주로는 욕심이 납니다. 84형 분양가가 예상치를 넘기면 대출 이자만 월 300 넘을 텐데 감당이 안 돼네요. 현재 더샵오산센트럴 33평 호가가 6.5억에서 8억까지 나와 있더라고요. 롯데캐슬위너스포레 23평이 3.5억에 신고가 찍힌 거 보면 신축 선호는 여전한 듯해요. 취득세랑 복비 포함하면 등기 치는 순간 현금 4억은 그냥 잠기게 됩니다. 세입자 만기랑 매도 타이밍 맞추기가 안 되면 리스크가 너무 크단 계산이 나오죠. 결국 자금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우미린 임대로 선회하는 게 전략적으로 맞아 보입니다. 아 근데 임대 보증금 대출까지 규제 대상이면 이건 진짜 답이 없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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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뜨거운족제비
    1개월 전

    저도 부모님 때문에 수청동 쪽 보는데 우미린 임대가 자금 계획 세우긴 훨씬 편해 보여요.

  • 깊은사슴
    1개월 전

    헤리티지자이 조감도 보니까 잘 뽑긴 했더라고요. 근데 지금 금리에 대출 5억 끼고 들어가는 건 40대 입장에서 너무 큰 도박 아닐까요?

  • 홍배강
    1개월 전

    자금 계획 치밀하게 잘 짜셨음. 근데 요즘은 선매도가 무조건 우선이라 임대 살면서 타이밍 보는 게 상책입니다. 나중에 하락장 오면 그때 등기 쳐도 안 늦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