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세교 우미린 예비 10번대 안팎에서 조기 마감될 수밖에 없는 이유
오늘 오산 세교 우미린 당발 이후 예비 번호 받으신 분들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커뮤니티 보니 100번대 후반 받고 대기 타시는 분들도 꽤 계신 모양입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시장 흐름을 짚어보면 이번 예비 컷은 굉장히 짧게 형성될 것 같네요. 가장 큰 근거는 주변 전세가와의 격차입니다. 세교 우미린 분양가가 인근 오산운암주공1단지 같은 구축 전세 시세보다도 1억 넘게 저렴하게 나왔거든요. 당첨자 입장에선 계약금만 넣으면 사실상 1억 이상의 안전마진을 깔고 가는 셈입니다. 이정도 차익이면 포기자가 나올 리가 없죠. 오산세교e편한세상이나 오산시티자이 거주자분들도 갈아타기 하려고 이번에 많이 넣으셨을 텐데 실거주 메리트까지 확실해서 미계약분이 발생할 틈이 안 보입니다. 결국 예비 10번대 안팎에서 모든 물량이 소진되며 상황이 종료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혹시 제가 데이터 해석에서 놓친 변수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자금 계획이나 금리 인하 시점에 따른 시장 반응 시나리오도 함께 토론해봤으면 합니다.
댓글4개
- 이정미1개월 전
1억 마진이면 사실상 로또인데 100번대까지 순번이 올까요. 저도 회의적입니다.
- 강태준1개월 전
운암주공 살다가 이번에 갈아타기 성공했는데 주변에서도 무조건 계약하라고 난리네요.
아름다운고양이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실입주 수요가 워낙 탄탄해서 줍줍 물량은 꿈도 못 꿀 분위기긴 하죠.
답글 1개 펼치기 - 이다서1개월 전
분양가가 깡패긴 하네요. 힐스테이트오산더클래스 호가가 7억 중반대인 거 생각하면 우미린은 그냥 거저 같습니다.
- 예쁜북극여우1개월 전
아무리 입지가 좋아도 지금 금리에 예비 10번대 마감은 너무 단정적인 분석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