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아쉬운낙타
오산 롯데 8억 매수는 대출이 관건이네요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이 10.3억 신고가를 찍으면서 오산 북부권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데이터를 보니 7월 7억 선에서 10월 10억까지 매달 1억씩 오른 셈인데, 이 흐름이 인근 단지들 가격 지지선을 밀어 올리는 느낌입니다 오산롯데캐슬스카이파크 34평형 호가가 현재 4.8억에서 6.5억 원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던데요 여기는 2,339세대 대단지에 비규제지역이라 대출 한도 면에서 서울보다 유리한 지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반도체 벨트 배후 주거지라는 점 덕분에 수요도 꾸준할 것 같고, 8억대 매수라면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아 보이기도 하고요 다만 8억 원 아파트에 대출 5억 원을 실행하려면 본인 소득 대비 DSR 산정을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부부 합산 소득이 1억 원을 넘더라도 기존 신용대출 6,000만 원이 있으면 주담대 한도에 바로 영향이 가거든요 은행 상담 시 육아휴직 전 소득 증빙이 어디까지 인정되는지에 따라 실제 가용 자금 규모가 확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반도체 호재를 보고 장기 실거주로 접근하기엔 나쁘지 않은 조건인데, 매달 나가는 원리금 상환액이 가계 지출의 마지노선을 넘지 않느냐가 관건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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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오용
비규제지역이라 LTV는 70%까지 나오겠지만 스트레스 DSR 적용하면 5억은 소득 증빙이 정말 타이트할 거예요. 남편분 소득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서 휴직 전 소득 합산이 가능한지 은행 서너 곳은 직접 돌며 확인해보시는 게 정확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