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차한유
오산운암주공3단지 23평 3억 찍었네요
요즘 오산역 주변 아파트들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다르네요. 생애 최초 대출 알아보는 분들이 이쪽 역세권 대단지들 위주로 계속 매수 각을 재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산운암주공3단지만 봐도 23평 실거래가 2026년 10월 말에 3억 찍혔던데요. 올해 2월 말에 19평이 2.2억 하던 거 생각하면 바닥은 다지고 올라온 느낌입니다. 정부에서 5차 국가철도망 계획을 연내에 발표하겠다고 못을 박은 상태라 기대감이 더 쏠리는 모양이에요 박홍근 장관이 공식적으로 확언까지 했으니 일단 시간문제라고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그런데 GTX-C 연장은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닌 듯싶어요 오산이랑 지제 쪽 포함 여부가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거든요 호재만 보고 들어가기엔 리스크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도 실거주 한 채라면 정책 대출 끼고 접근하기에 나쁘지 않은 가격대인 건 맞습니다.. 운암주공3단지 23평 호가가 지금 2.8억에서 3.2억 정도인데, 26년 된 구축이라도 1,600세대 넘는 대단지 인프라는 무시 못 하니까요.. 철도망 계획 발표 때 오산 연장이 빠지더라도 지금 가격을 실거주 가치로 버틸 수 있느냐가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출 이자 감당하면서 장기전 갈 준비가 되신 분들한테는 기회일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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