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깨끗한올빼미
오산운암주공1단지 GTX 발표 전이 기회일까요?
오산역 인근에서 오산운암주공1단지 눈여겨보는 분들 계실까요? 최근 국정감사 보니까 박홍근 장관이 5차 국가철도망 계획을 연내에 발표한다고 공식적으로 말을 했던데요 한동안 무산된다는 소문도 돌아서 긴가민가했는데 정부가 시기를 딱 박아주니까 GTX-C 연장 기대감이 다시 올라가는 듯싶습니다 단지 실거래를 봐도 그런 분위기가 조금씩 묻어나는 것 같네요 22평이 지난 10월 말에 2층인데도 2.2억에 거래됐던데, 9월 말에 찍었던 1년 최고가 2.5억보다는 낮지만 그래도 가격이 크게 안 빠지고 잘 버티고 있습니다.. 31평도 10월 말에 3.1억 넘게 거래가 찍혔고요. 물론 오산이랑 지제가 아직 확정은 아니라서 불확실하다는 시각도 있긴 합니다.. 예산 협의 문제가 걸려 있어서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얘기도 들리거든요. 그래도 정부에서 연내 발표를 약속한 만큼 노선에 이름만 들어가면 26년 된 연식보다는 입지 가치가 더 부각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변에 더샵오산센트럴 27평이 10월 말에 6억 신고가 쓴 걸 보면 이 동네 교통망 확충에 대한 기대는 커진 것 같아요 세대당 1.01대라고 나오는데 밤에 이중주차 심한 편인지 궁금합니다 철도망 계획에 오산 연장이 정식으로 포함되느냐가 지금 호가를 납득할 수 있는 마지막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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