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이도건

오산역세권 온기 돌지만 GTX 발표가 늦네?

요즘 물가 오르는 거 보면 정말 무섭습니다 화폐 가치가 떨어지다 보니 실물 자산으로 눈이 가는데, 오산역 인근 단지들로 온기가 도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겠어요 오산롯데캐슬스카이파크 26평이 2026년 10월 말에 4.5억 찍은 걸 봐도 분위기가 예전과는 다릅니다.. 값이 안 빠지고 오히려 야금야금 오르는 게 눈에 띄더군요. 다만 시장의 기대와는 다르게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발표가 계속 늦어지는 게 마음에 걸립니다. 부처 간에 예산 협의가 잘 안 되는지 20조 원 정도 차이가 난다는 이야기도 들리고요 박홍근 장관이 연내 발표는 허위 사실이 아니라고 확언은 했지만 오산이랑 지제 구간 GTX-C 연장이 이번에 확실히 들어갈지는 아직 잘 몰라서 위험은 좀 있네요 인플레이션 방어용으로 집을 보는 건 유효하겠지만, 철도망 계획에 예산이 실리고 확정 고시가 나야 비로소 가치가 굳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호재만 믿고 무작정 사기에는 아직 확실하지 않은 게 많네요. 연말 발표 때 오산역의 위상이 어떻게 변할지 일단 차분히 지켜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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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어린독수리

    장관이 연내 발표한다고 했으니 믿어봐야죠. 그래도 예산 부족 소리는 좀 찝찝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