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차한유

오산대역엘크루 5.2억 찍으니 GTX 더 기대되네요

요즘 오산역 인근 단지들 분위기는 나쁘지 않은데 정부가 대출 조이는 거 보면 연말이 묘하네요. 그런데 국감에서 박홍근 장관이 5차 국가철도망 계획을 연내 발표하겠다고 확언하면서 기대감이 다시 커지는 것 같습니다 다만 오산이랑 지제는 GTX-C 연장 확정 여부가 여전히 안갯속이라 불확실성이 완전히 가신 건 아니라고 봐요 그런데도 오산역세권 단지들은 분위기가 좀 다른 게 오산대역엘크루 33평이 2026년 10월 말에 5.2억 찍으면서 신고가를 썼던데요 직전 기록인 4.8억보다 4,000만원이나 올라서, 철도 소식 덕에 사람들이 가격을 밑으로 안 내리고 잘 버티네요. 예산 협의로 진통은 있겠지만 연내 발표라는 모멘텀이 살아있는 한 오산은 GTX 불확실성을 딛고 강보합세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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