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전나우
1개월 전

오산대역세교자이 신고가 보니 부모님 옆이 답일지

요즘 서울 전세가 뛰는 거 보면 진짜 무서울 정도라 빠르게 판단해야 할 것 같네요. 출퇴근 생각하면 직주근접이 제일인데 지금 서울은 답이 안 나와서 부모님 계신 오산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오산은 지금 비규제지역이라 대출이나 세제 면에서 확실히 숨통이 트이는 게 체감이 되거든요. 특히 오산대역세교자이 29평이 최근에 5.5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다는 소식 들으니 마음이 더 급해집니다. 직전보다 2,000만원이나 오른 건데 이런 흐름이면 신축 대단지 메리트 있는 곳들은 금방 더 뛸 것 같아요. 마침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같은 공공민간임대는 주변 전세보다 1억이나 저렴하게 나와서 일단 거주 비용 아끼며 부모님 도움받는 게 실속 있겠다 싶음. 결국 고물가 시대에 육아 도움까지 고려하면 오산에서 부모님과 헤쳐모여 하는 게 지금으로선 가장 현실적인 생존 전략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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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윤호다
    1개월 전

    오산대역세교자이 거기 역세권이라 직장인들 살기엔 오산에서 제일 낫죠. 저도 부모님 찬스 쓰려고 그쪽 보고 있음.

  • 김안건
    1개월 전

    비규제지역이라 해도 오산까지 내려가는 건 좀... 출퇴근 시간 왕복 3시간 버틸 수 있으신가요? 전 전세 대란이라도 서울 끝자락 버틸랍니다.

  • 괜찮은수달
    1개월 전

    우미린 임대 가격이 진짜 선녀긴 하더라고요. 요즘 같은 때 1억 아끼는 게 어디임. 부모님 가까우면 반찬값도 굳고 개이득이죠.

  • 정다선
    1개월 전

    신고가 5.5억이면 아직 가성비는 살아있네요. 잽싸게 움직이시는 게 상책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