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용감한홍학
1개월 전
양산 힐스테이트 피거래 보며 장특공제 축소 전 갈아타기 계산기 돌려봄
장특공제 한도 축소 논란에 노도강 전세 가뭄까지 겹치니 결국 답은 오산 양산동 신축 분양권으로 좁혀지네요.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이 줄어들면 1주택자들도 갈아타기 타이밍 잡기가 극도로 까다로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세제 압박을 피하려는 수요가 최근 분양을 마친 양산 자이나 프리미엄 거래가 붙기 시작한 양산 힐스테이트로 빠르게 전이되는 분위기입니다. 실제로 양산 힐스테이트는 피거래가 이미 활발한데다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 29평형이 7.1억 신고가를 찍으면서 주변 시세를 단단하게 받쳐주고 있거든요. 향후 세마2지구 개발 물량까지 고려하면 이 일대가 8억에서 9억 원대 시세를 형성할 것이라는 시장 전망이 결코 허황된 수치는 아니라고 봅니다. GTX-C 병점역 연장 호재까지 생각하면 지금 매도 준비를 시작해서 비규제 지역의 신축 프리미엄을 선점하는 게 5년 뒤엔 승자가 되 있을 것 같네요. 세금 무서워하다가 상급지 진입 기회 다 놓치고 깡통 전세만 구경하게 생겼으니 계산기 두드리는 손가락만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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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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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한1개월 전
분석 깔끔하시네요. 병점역 가까운 게 확실히 신의 한 수인 듯합니다.
- 이지강1개월 전
8~9억은 솔직히 좀 과한 거 아님? 오산 입지에 동탄 가격이랑 비비려고 하네.
김은안1개월 전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세마2지구 물량 다 들어오면 동네 체급 자체가 달라집니다. 병점역 GTX-C 들어오는 순간 게임 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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