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김현훈
1개월 전

양산 자이 완판과 오산 신축 규제 풀릴 때의 파급력

제가 보려고 오산 쪽 신축 흐름을 좀 정리해봤는데 공유하면 도움 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올려요. 최근에 양산 자이가 분양을 마쳤잖아요? 저도 여길 눈여겨봤던 게, 실거주 의무나 전매 제한 규제 속에서도 오산 북부권 신축에 대한 관심이 진짜 뜨겁더라고요. 우리 동네가 참 살기 좋아진다는 게 느껴져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네요. 현장 분위기를 보니까 양산 힐스테이트 같은 곳은 벌써 피거래가 돌고 있대요. 규제 리스크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실제로 이 동네에 들어와 살고 싶어 하는 대기 수요가 생각보다 훨씬 탄탄하다는 증거 아닐까 싶어요. 이런 기대감의 중심에는 역시 GTX-C 아산 연장 호재가 있죠. 이게 현실화되면 양산동 일대 단지들이 8~9억대까지도 갈 거라는 전망이 커뮤니티에서 심심치 않게 나오더라고요. 교통이 좋아지면 우리 집이 단순히 쉬는 곳을 넘어 삶의 에너지를 꽉 채워주는 공간이 될 것 같아 5년 뒤가 너무 기다려져요. 결국 실거주 의무라는 마지막 빗장만 잘 풀린다면 신축 단지들의 자산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는 날이 올 거예요. 동네 자랑을 하다 보니 글이 좀 길어졌네요! 이사 결정할 때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본 기준은 '오늘보다 내일이 더 빛날 동네인가'였는데, 오산은 정말 합격입니다.

3

댓글
3개

  • 허배영
    1개월 전

    양산동 쪽이 병점역이랑 가까워서 입지가 참 괜찮죠. 규제만 좀 유연해지면 8~9억 전망이 아주 허황된 소리는 아닌 듯해요.

  • 기쁜개구리
    1개월 전

    글에서 동네 애정이 듬뿍 느껴지네요! 저도 오산 거주 중인데 퇴근하고 단지 산책하면 진짜 충전되는 기분이라 공감돼요.

  • 많은표범
    1개월 전

    아직 확정된 것도 아닌데 9억은 좀 과한 희망회로 아닐까요? 지금 광교나 동탄 주요 입지도 그 가격대랑 싸우는 중인데...

    최리나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GTX-C 연장 호재가 워낙 강력해서요. 양산 힐스테이트 피 붙는 거 보면 시장 심리는 이미 움직인 것 같습니다.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