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우스운닭

양산지구 트램 착공으로 신병점 가치 오를 듯

동탄 트램 1단계 우선시공분 착공 소식이 들리면서 양산지구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 1단계 구간은 전체 노선의 90%를 차지하는 핵심 노선이라 사업 속도가 상당히 빠를 것 같네요. 오산역 쪽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이 우선 개통될 예정이라 양산지구 내 정거장 도보권 단지들이 바로 수혜권에 들어옵니다 여기는 행정구역만 오산이지 실질적으로는 병점 인프라를 누리는 '신병점' 생활권이라는 얘기도 있더군요 트램이 뚫리면 병점역 급행과 동탄역 GTX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독자적인 주거 벨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큽니다. 병점의 편리함과 동탄의 인프라를 트램 하나로 묶어내는 입지가 시장에서 어떻게 평가받을지 궁금해지네요

1

댓글
1개

  • 양별가

    1단계 비중이 90%나 되니까 개통 효과가 생각보다 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