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이호규
1개월 전
세마e편한세상 39평 5.45억 최고가 찍었는데 진입해도 될지
야근하고 첫차 타고 들어오는데 확실히 세마역 근처라 마음은 편하네요. 직주근접 하나 보고 양산동 세마e편한세상 계속 지켜보던 중인데 실거래가 좀 놀랍습니다. 최근에 39평 5층이 5.45억에 찍혔더라고요. 이게 지난 1년 거래 중 최저가였던 4.6억이랑 비교하면 거의 8천 넘게 오른 수치입니다. 1년 내 최고가를 경신한 셈이라 지금 따라가는 게 맞나 고민이 좀 깊어지네요. 물론 1,646세대 대단지에 주차도 1.54대라 구축치고는 인프라가 참 괜찮거든요. 이미 입주 16년 7개월 경과된 곳이라 수리비 생각하면 실부담은 더 커질 것 같습니다. 현재 39평 평균 호가가 5.1억 수준인데 실거래만 혼자 튀어 올라온 느낌도 지울 수 없네요. 교통 편한 거랑 넓은 평수만 생각하면 이만한 대안이 없긴 한데요. 막차 걱정 없는 삶을 위해 이 고점 가격을 받아줄 가치가 있는지 판단이 안 섭니다. 내부 올수리 된 집을 잡느냐 아니면 그냥 몸테크로 버티느냐에 따라 체감가는 확 다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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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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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종1개월 전
39평 5.45억이면 호가보다 꽤 높게 거래됐네요. 실거주 한 분이 급하게 잡으신 건가 싶음
- 김연연1개월 전
저도 여기 직주근접 때문에 보는데 주차 편한 건 진짜 큰 장점입니다. 근데 연식 생각하면 수리비 5천은 잡으셔야 할걸요
- 새로운오리1개월 전
수리 안 된 집을 그 가격에 사기엔 좀 아깝지 않나요? 차라리 좀 더 보태서 신축 가는 게 나을지도